박정은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가족임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박정은의 아들이 과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고, 다행히 박정은 가족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당시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한 솔루션에 돌입했다.
그 후, 아들이 학교에 가자 박정은은 막내딸에게 ‘학대 방지 교육’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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