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장애인 e-스포츠 한·일전, 세대교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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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장애인 e-스포츠 한·일전, 세대교체 신호탄

올해 제7회째를 맞은 '장애인 e-스포츠 한·일전'은 처음으로 양국에서 여성 선수들이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가장 먼저 치러진 FC24 경기에서 한국 첫 타자로 조홍연 선수가 나섰다.

이어서 △이주영-이토오 아키코 선수 △김민선-나카무라 유우이치 선수 △김주영-호시노 토모에 선수 △유경성-호소다 쇼오헤이 선수 순서로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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