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4개 유니폼 입었는데…롯데 출신 구드럼, 피츠버그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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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4개 유니폼 입었는데…롯데 출신 구드럼, 피츠버그도 떠난다

롯데 자이언츠 출신 니코 구드럼(32)이 '자유의 몸'이 됐다.

구드럼의 시즌 성적은 13경기 타율 0.103(29타수 3안타).

탬파베이(16타수 3안타)와 에인절스(13타수 무안타) 모두 타격 부진이 심각했고 피츠버그에선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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