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호가 잘하면 의식할 수밖에 없어"...오재일이 TV·웹 서핑을 끊은 이유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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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가 잘하면 의식할 수밖에 없어"...오재일이 TV·웹 서핑을 끊은 이유 [IS 피플]

오재일은 이적 뒤 출전한 첫 16경기에서 타율 0.122(41타수 5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이에 대해 오재일은 "솔직히 의식하지 않았다.그 이유는 내가 그동안 TV와 휴대폰을 아예 안 봤기 때문이다.(박)병호가 잘한 줄도 몰랐다.아무래도 내가 맞트레이드 상대이다 보니, KT 동료들도 그(박병호)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라고 했다.

오재일은 "병호와 친구지만 트레이드 상대가 잘하면 의식할 수밖에 없다.(전 소속팀) 삼성뿐 아니라 다른 경기도 잘 보지 않았다.야구를 지금보다 잘 하게 되면 달라지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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