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에서 단통법 폐지안을 재발의했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도 다 국민의힘에서 내고, 민주당은 시늉도 안 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민생토론회에서 단통법 폐지를 약속한 이후 반년 동안 변한 게 없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통법 폐지 관련 발언을 직격한 것이다.
이날 오전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가계통신비가 월평균 13만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최근 고가의 통신기기 때문에 부담은 더 늘어나는 추세"라며 "삶의 필수 조건이 된 통신비 부담을 낮춰서 국민 부담을 조금이라도 떨어뜨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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