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 중’이라는 답변은 69.5%(이직계획자)로 집계됐다.
이직계획자의 이직 고려 사유는 ‘금전 보상에 대한 불만족’이라는 응답이 61.5%로 가장 높았다.
과거 이직 경험에 대해서는 응답자 67.8%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이직 유경험자), ‘현재 직장이 첫 번째 직장’이라는 응답은 32.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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