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각' 푸틴 깍듯이 챙긴 김정은…아우루스 상석 '통 큰'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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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각' 푸틴 깍듯이 챙긴 김정은…아우루스 상석 '통 큰' 양보

예상보다 훨씬 늦은 도착, 김정은 위원장은 수행단 없이 홀로 푸틴 대통령을 맞이합니다.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을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로 인도했는데 서로 먼저 타라고 양보의 몸짓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러시아 깃발과 푸틴 대통령의 사진이 걸린 평양 시내를 달려 금수산 영빈관에 도착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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