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하는 포수→취사병 출신 거포 외야수…"안현민, 원래 타격에 소질 있어요"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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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하는 포수→취사병 출신 거포 외야수…"안현민, 원래 타격에 소질 있어요" [현장 인터뷰]

역시 프로에서 처음 기록한 안타 및 득점이었다.

이어 "원래 도루하는 포수 아닌가.그래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바꿨다.먼 거리 (송구는) 강도가 워낙 좋은 편이다"며 "군대 가기 전 외야를 시킨 이유다.그땐 콘택트도 괜찮았다.원래 타격에 소질 있는 선순데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오고도 빨리 적응하더라"고 칭찬했다.

안현민은 "군대에서 체중을 10kg 정도 늘렸다.입대 전에도 힘이 있는 편이었는데 더 키워보면 좋을 것 같았다"며 "현역으로 갔기 때문에 야구 기술 관련 훈련은 욕심내지 않았다.전역 후에도 금방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대신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해 몸을 만들고 나오려 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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