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반려견순찰대 ‘연수지킴댕댕이’ 전문가 현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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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반려견순찰대 ‘연수지킴댕댕이’ 전문가 현장심사

연수구는 지난 15일 선학동 별빛공원 잔디광장 내 이동식 반려견놀이터에서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직접 운영하는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현장 심사는 총 4가지의 영역으로 ▲대견반응 ▲리드워킹 ▲대인반응 ▲순찰대 활동 적합성으로, 반려견순찰대로서 활동이 가능 여부를 반려동물 훈련업체 ‘브리딩’의 전문 훈련사들이 참여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문가 현장 심사 결과, ▲원도심 지역 23개 팀 ▲송도동 32개 팀 등 총 55개 팀이 반려견순찰대로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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