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호두를 키우고 있는 배우 혜리가 동물프로그램 MC를 꿰찼다.
19일 MBC는 "새 동물 프로그램 '우리동네 털뭉치들'이 7월 16일 방송한다"라며 "'해듬이' 아빠로 유명한 정재형과 반려견 '호두'를 키우고 있는 배우 혜리 그리고 코미디언 신규진이 MC로 발탁됐다"고 알렸다.
MBC 새 동물 프로그램 '우리동네 털뭉치들'은 오는 7월 16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