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심 한복판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대변을 보는 사진이 확산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제주 길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대변을 보고 있다.
제주도민 글쓴이 A씨는 “중국인들이 제주로 여행 오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남의 나라 길거리에서 아이가 대변을 싸게 한다.도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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