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일 만에 '홀드' 새겼다…결국 일어선 박시영, 다시 강해진 박시영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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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일 만에 '홀드' 새겼다…결국 일어선 박시영, 다시 강해진 박시영 [수원 현장]

KT 위즈 우완 구원투수 박시영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빚었다.

박시영의 시즌 성적은 18경기 17⅔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09가 됐다.

박시영은 "오늘(18일) 경기를 통해 슬라이더, 패스트볼 구속, 공의 힘이 좋아진 걸 느낄 수 있었다.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2아웃 상황에서 마지막 타자를 상대하며 3볼이 나와 아쉬웠지만, 결과적으로는 괜찮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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