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이 뭔지 아니?" 기자가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그는 씨익 웃으며 "한국의 '진로'라는 소주야.
지금은 해외 소비자 90% 이상이 소주는 물론 '진로'라는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황 전무는 2030년까지 진로 브랜드를 3배 이상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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