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7월 4일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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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7월 4일 내한 확정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들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오는 7월 4일과 5일 ‘데드풀과 울버린’의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작 개봉을 앞두고 진행되는 내한인 만큼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은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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