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이 엄마가 길거리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글쓴이는 "중국인들이 제주도로 여행 오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남의 나라 길거리에 아이 대변을 싸게 한다.도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서 경찰에 신고는 했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를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네티즌들은 "동유럽 갔을 때도 길가에 똥 싸는 중국인 봤었는데 어딜 가나 레전드", "제주 사는 사람들은 고생하겠다", "부모 실화냐", "2007년도에 중국 홍커우공원 갔다가 아이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아기 안고 똥인지 오줌인지 보게 하는 거 본 적 있는데 여전하다.사람 겁나 많은 곳에서…", "한국 사람이면 주변 상가라도 가서 말하고 상가 화장실 쓴다.저게 뭔 애완견도 아니고"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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