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활동 복귀→카리나 첫 예능…정종연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혜리, 활동 복귀→카리나 첫 예능…정종연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종합]

에스파 카리나, 혜리, 이용진 등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정종연 PD의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종연 PD는 “최근 예능 PD들끼리 예능 출연자의 고령화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그렇다면 젊은 예능인 중에 누가 리더가 될 수 있느냐.그런 부분에서 남자는 용진, 여자는 은지 씨가 되어가는 느낌”이라며 “전체적으로 젊게 가고 싶었다.텐션이 높고 공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예능이라는 부분을 각인 시키면서 끌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했다.그 역할에는 이용진, 이은지 같은 폼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