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일정에 대해 2019년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사례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당국자는 "그 때도 방북 전에 (북한이) 공식으로 발표했고, (이번에) 두 번째로 공식 발표했다.국가방문(국빈방문)이라고 했는데, 2019년도에도 국가방문이었다"며 "시 주석이 환담 직전에 노동신문에 기고문 게재를 한 게 최초였는데, 오늘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방북에서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예상되고, 회담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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