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소송에 휩싸인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심경을 밝혔다.
최정원을 고소한 A 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지난 2022년 12월부터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경찰은 최정원의 명예훼손을 무혐의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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