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선수들과 U-20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합동훈련을 마친 뒤 힘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 훈련은 U20 여자배구 대표팀의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윤희 U-20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실전 준비를 위해 프로팀과의 공동 훈련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페퍼저축은행의 배려로 페퍼스타디움을 방문하게 됐다”며 “U-20 선수들을 초청해주신 페퍼저축은행과 장소연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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