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행세하며 이웃들 돈 수백억 뜯어낸 식당주인 징역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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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행세하며 이웃들 돈 수백억 뜯어낸 식당주인 징역 13년

식당을 운영하며 지인들에게 300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안씨는 2008년 9월부터 약 15년간 서울 마포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투자하거나 돈을 빌려주면 큰 이자를 붙여 갚겠다는 식으로 지인들을 속여 16명으로부터 338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50∼60대 여성으로 안씨가 운영한 식당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종업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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