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상' 음바페, '수술 없이 마스크'→조별리그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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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상' 음바페, '수술 없이 마스크'→조별리그 결장?

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코뼈 골절상을 당한 킬리안 음바페(26)가 마스크를 쓴다.

이날 프랑스는 상대 자책골에 의해 1-0 승리를 거뒀다.

이에 음바페가 22일 네덜란드, 26일 폴란드와의 조별리그 2, 3차전에 결장한 뒤, 토너먼트부터 마스크를 쓰고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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