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킬리안 음바페가 어떤 마스크를 쓸지 팬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했다.
음바페가 뛴 프랑스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D조 1차전서 상대 자책골로 힘겨운 1-0 승리를 가져갔다.
음바페가 결정적 기회를 놓친 프랑스는 오스트리아의 골문을 줄기차게 두드렸으나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1골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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