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축구협회장 "음바페, 코 수술은 피해…네덜란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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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축구협회장 "음바페, 코 수술은 피해…네덜란드전 불투명"

프랑스 축구 대표팀 캡틴이자 '핵심 골잡이'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코뼈가 골절되는 악재를 만났지만 다행히 수술은 피하게 됐다.

필리프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은 18일(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처음 진단에서 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지만 대표팀 의무팀이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는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ESPN에 따르면 음바페는 다음 경기 출전에 대비해 보호 마스크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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