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이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에 출연한다.
소속사 51K는 18일 “옥택연이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에 출연한다.
‘그랑메종 파리’는 일본에서 미슐랭 ‘쓰리스타’를 획득한 뒤 프랑스 요리의 본고장인 파리에 ‘그랑메종 파리’를 개업한 천재 요리사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와 하야미 린코(스즈키 쿄카)가 아시아인 최초로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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