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이 영화 ‘그랑메종 파리’로 첫 일본 영화 출연에 도전했다.
18일 옥택연의 소속사 51K는 “옥택연이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에 출연한다.
영화 ‘그랑메종 파리’는 2019년 일본 TBS에서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그랑메종 도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기무라 타쿠야를 비롯해 스즈키 쿄카, 사와무라 잇키, 오이카와 미츠히로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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