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에 대응하지 않는 토트넘은 한국에 갈 자격이 없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벤탄쿠르의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에 관해서만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소셜미디어 회사와 당국과 협력해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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