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한국인 타자 김하성이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에서 중위권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선정된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에서 11만4657표를 얻어 6위에 자리했다.
MLB 올스타 투표 전체 1위는 아메리칸리그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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