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을 판매하는 식당에서 욕을 먹었다는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다.
식사를 하기 위해 국밥집에 들린 글쓴이는 큰 스테인리스 통에 김치를 많이 담아 주는 모습에 고맙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재활용을 할까봐 걱정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다음 손님을 생각하면 재활용을 아니다 싶어 식사를 마친 글쓴이는 국밥 그릇에 물을 넣고 김치를 부어서 섞어버렸고 그러자 사장이 심한 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