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주로 1500가구 이상 대단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거래량 상위 10개 단지 중 6곳은 입주 연차 10년 이내인 단지로, 수도권에서는 신축·대단지 위주로 거래량이 많았다.
9510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올해 들어 총 139건이 거래되며 거래량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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