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한채영과 부부 연기, 힘들어도 얼굴 보면 다 잊혀" (스캔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병준 "한채영과 부부 연기, 힘들어도 얼굴 보면 다 잊혀" (스캔들)

'스캔들' 한채영과 이병준이 부부 연기 호흡을 밝혔다.

부부 케미에 대해 묻자 이병준은 "바비인형과 작품을 한다? 대단하다.주위에서 난리다.부러움에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한채영 역시 "저도 이병준 선배님과 부부역할 한다고 했을 때 너무 좋았다.한 번도 개인적으로 뵀던 분이 아닌데, 좋아하는 배우님이었기 때문에 첫 리딩 때부터 기대가 됐다.선배님이 항상 밝고 자상하고 멋진 분이다.볼 때마다 현장에서 신을 하다보면 기분이 좋다"고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