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나'라는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표가 1위, 한 전 위원장이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28%의 응답률을 얻었고, 한 전 위원장은 17%를 얻었다.
때문에 한 전 위원장이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대표가 된다면 그의 지지율도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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