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임신 25주 근황 "남편 잘 생긴 얼굴로 태교 중" (김승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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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임신 25주 근황 "남편 잘 생긴 얼굴로 태교 중" (김승현가족)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장정윤은 "제가 임신 25주가 됐다.운동을 가려고 나왔는데, 가기 전에 배가 고파서 나왔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맨발로 걸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고, 장정윤도 "여기 오실 때는 슬리퍼를 신고 오시는 게 나을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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