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이재명 방탄 위해 국회 이어 사법부도 무력화…동네 깡패냐"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해 국회 장악에 이어 사법부 무력화까지 시도하고 있다며 공세를 퍼부었다.
아울러 이 대표가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는 망언, 극언이라고 비판하면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또 이 대표의 '애완견' 발언과 이를 옹호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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