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탈환' 디섐보, 'US 오픈' 제패...우승상금 59억 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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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탈환' 디섐보, 'US 오픈' 제패...우승상금 59억 원 획득!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디섐보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2020년 US오픈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디섐보는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를 달렸던 김주형(22·나이키)은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잃으면서 최종합계 6오버파 286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했지만,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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