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팬들이 또…부서진 공항 문, 가수도 '절레절레' [엑's 이슈]
그룹 라이즈(RIIZE)의 일부 극성팬들이 공항 시설을 파손시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영상 속 라이즈를 둘러싼 팬들이 자동문이 있는 공간에 들어서자 급격히 좁아진 탓에 경호원들은 "조심하세요", "나와주세요", "위험해요"라며 팬들을 말렸다.
데뷔 이후로 큰 인기를 얻은 라이즈는 일부 팬들의 계속되는 과한 행동에 수차례 몸살을 앓아 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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