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유세례가 종영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극과 극 상황에 놓이는 중전을 폭발적인 감정 표현과 통한의 눈물 연기로 섬세하게 구현해 키 플레이어로서 활약한 유세례가 '세자가 사라졌다'와 중전을 떠나보내며 진심을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맹활약을 이어갔던 '세자가 사라졌다'를 성공적으로 마친 종영 소감은? 드라마를 매회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박철, 김지수 작가님과 김진만 감독님, 모든 스태프, 연기자 선후배 분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