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철판 깔고 훈련 참석한 손흥민 동료, 토트넘 팬들은 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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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철판 깔고 훈련 참석한 손흥민 동료, 토트넘 팬들은 참지 않았다

손흥민 팀 동료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에 대한 토트넘의 무대응 때문이다.

이에 화가 난 손흥민 팬들은 토트넘 공식 SNS에 "캡틴을 존경해라", "아시아투어 취소해라", "계속 이렇게 덮으려고 하네", "손흥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매우 안타깝다.", "시간이 지나면 잊힐 거로 생각했다면 착각입니다", "지금 아시아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한국인과 동양인을 차별하는 팀이다.", "토트넘과 우루과이가 쏘니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아시아인 전체가 보이콧을 선언해야 한다.", "슬프다.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다.토트넘 팬으로서 부끄럽다." 등 분노의 댓글을 남겼다.

이번 사건은 벤탄쿠르의 인종차별적인 발언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무대응, 그리고 손흥민의 침묵이 더욱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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