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與 짝퉁 삼임위 한심…오늘 본회의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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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與 짝퉁 삼임위 한심…오늘 본회의 열어달라"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드린다"며 "오늘에라도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은 원 구성에 협조하기는 커녕 이미 구성된 11개 상임위도 새로 구성하자고 떼를 쓰고 있다"며 "어린아이처럼 징징대지 말고 집권여당답게 얼른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늘에라도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해 달라"며 "국민의힘의 거부로 원 구성이 지체되면서 시급한 현안들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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