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리더를 했기 때문에 세자에 대한 이해가 많이 된 것 같아요.” 엑소 수호가 MBN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세자 이건을 연기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수호는 이 드라마에서 해종의 장자이자 세자인 이건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그 작가님이 한다고 하시고 가제가 ‘보쌈2’라 재미있었고 잘 읽었다”며 “솔로 앨범 준비로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머리를 기른 김에 사극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넌지시 한 적도 있었다.그런데 그 얘기를 하고 3일 후에 대본이 들어와서 신기했고 호의를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대본을 본 것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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