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논란의 발언 이후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환한 미소로 훈련에 임했다.
벤탄쿠르는 자신의 딸을 한 손에 안은 채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
이런줄도 모르고 손흥민은 벤탄쿠르를 극심히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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