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찜통더위'와 '폭우' 대비··· 8만8820개소 통신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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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찜통더위'와 '폭우' 대비··· 8만8820개소 통신시설 점검

KT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되는 폭우에 대비해 전국 8만820개소의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지난달 1일부터 약 40일간 KT그룹 차원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가 선정한 종합 안전 점검 대상은 통신 장비가 집중된 통신 국사를 비롯해 외부에 있는 기지국, 통신구, 통신주, 철탑과 같은 시설이다.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오택균 상무는 "금년에 기록적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취약 시설 개선 활동을 강화해 시행했다.이를 통해 국민들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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