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 전 경기 안산시장이 자신의 사기 혐의 재판 증인에게 위증을 교사해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단독 장혜정 판사는 지난 13일 위증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 전 시장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2022년 3월 자신의 사기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A씨 등 3명에게 위증을 교사한 혐의를 받아 같은 해 7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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