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가 이적 가능성에 여지를 남겼다.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체타 델로 스포르트‘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대표팀 기자회견에 참석한 에르난데스는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유로에만 집중하고 있다.내가 밀란에 남을지, 이적할지는 더 지켜보자”고 답했다.
매 시즌 리그 32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히 활약한 끝에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손꼽히는 측면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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