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고백’ 케이트 왕세자빈, 석달만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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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고백’ 케이트 왕세자빈, 석달만 모습 드러내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AFP) CNN,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케이트 왕세자빈이 15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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