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유인수, 야고, 양민혁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이승우가 한 골을 만회한 수원을 크게 꺾고 2017년 이후 7년 만에 5연승에 성공했다.
결승골이자 이번 시즌 야고의 리그 8호골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