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子, 뺀질이 사위였다 "난 최대한 쉬어야 해" (아빠하고)
'아빠하고 나하고' 김수미 아들이자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가 역대급 뺀질력으로 '문제적 사위'에 등극했다.
딸을 보자 김병옥은 "왜 연락을 안하냐"라며 아빠로서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가족의 꾸밈없는 리얼 일상, 그리고 딸의 귀가 문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김병옥 부녀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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