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PBA(프로당구리그) 새 시즌을 맞아 'NH농협카드 그린포스'의 팀리그·개인리그 우승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슈퍼맨' 조재호 주장과 '1·9투어 우승' 김만아를 앞세우고, 뒤로 든든한 김현우, 김보미, 마민캄, 몬테스가 받치는 NH농협카드 그린포스는 LPBA 기대주 정수빈 선수가 함께하며 24-25시즌 PBA 팀리그 우승을 겨냥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 시즌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NH농협카드 그린포스가 이번 시즌에는 당당히 우승을 노릴 것"이라며 "NH농협카드 그린포스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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