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텐미닛'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효리는 춤과 노래를 부르며 완벽히 '텐미닛', 'U go girl' 무대를 소화했고 팬들은 "이게 원조의 품격", "그간 많은 리메이크 무대가 있어도 이효리 못 따라가", "드디어 오셨군요", "이 언니는 그대로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박명수 웹 예능 '활명수'에 출연한 이효리는 대학 축제에 최근 노래가 없어 나가기 곤란하다면서도 "다시 '텐미닛'이 인기 있다고는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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