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이 15일(현지시간)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 출전하고 있다.
안나린은 15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벨몬트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안나린은 최종 라운드에서 올해 LPGA 14개 대회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한 한국 선수 우승 가뭄 해소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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