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막걸리 분쟁 최종 승소 2024년 6월 12일 영탁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측은 “예천양조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이후 오랜 기간 법적 다툼을 이어오다가 이번에 상품표기 사용금지에 대한 최종 승소로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영탁은 예천양조와의 연이은 분쟁에서 최종 승소하며 광고 계약 종료 이후 불거진 모든 부분에 대해 최선을 다해 소명한 끝에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혔다" 고 최종 승소를 전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안한 이유는? 법조 관계자에 따르면 이처럼 최종 승리를 거둔 영탁은 이 같은 내용과 관련해 금전적인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지 않았는데, 승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전적으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지 않아 이례적이라는 반응 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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